'악마판사' 박규영, 에이스 형사 변신…진영과 설레는 썸 기류 [N컷]

뉴스1 제공 2021.06.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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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규영이 디스토피아 속 정의로운 경찰 윤수현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7월3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에서 박규영은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윤수현 역으로 대체불가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로, 혼란의 시대에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지성 분)은 모두의 영웅일까,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일까'란 질문에 답을 찾는다.



박규영이 연기할 경찰 윤수현 캐릭터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형사로서의 탁월한 능력과 굳건한 신념을 갖췄다. 악인을 심판했을지라도 그 과정이 반칙인 것은 또 다른 범죄라 여기는 원리원칙주의자인 그녀는 전 국민이 열광하는 라이브 법정 쇼의 재판장 강요한의 수상쩍은 행보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긴장의 날을 세운다.

또한 윤수현(박규영 분)은 소꿉친구인 배석판사 김가온(진영 분)과 끈끈한 우정을 다져오고 있지만 사실은 오랜 시간 그를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새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지켜주고 싶을 만큼 소중한 존재가 된 김가온을 윤수현은 어떻게 곁을 지킬지 가슴 저릿한 이야기 역시 궁금해지는 상황.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건 현장을 압박하는 에이스 형사의 냉철함과 김가온의 곁에서 옅은 미소를 띈 윤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때와 장소에 따라 캐릭터에 녹아들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규영(윤수현 역)의 매력이 엿보인다.

권총을 든 채 예리한 눈빛을 빛내는 그녀에게선 보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보이지만 김가온과 있을 때는 한결 편해진 표정은 물론 어딘지 묘한 설렘도 느껴진다. 이에 형사의 카리스마적인 면모부터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가슴앓이하는 순애보까지 '악마판사'에서 색다른 무드로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박규영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악마판사' 제작진은 "극 중 윤수현은 김가온과 함께 디스토피아 속 정의를 지키는 인물로 이와 대립되는 강요한과 긴장관계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규영이 가진 특유의 분위기와 에너지가 윤수현 캐릭터를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빛내고 있다"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박규영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성(강요한 역), 김민정(정선아 역), 진영(김가온 역)을 비롯해 박규영까지 탄탄한 배우진을 자랑하는 '악마판사'는 이날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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