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울산 남구 한 중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5.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5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2680번과 2681번은 각각 8일과 10일 확진자인 2645번과 2666번의 가족으로 모두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2682~2683번 2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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