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가운데)이 14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콜마홀딩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 부회장은 "행정안전부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콜마의 모든 임직원들 역시 어린이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