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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아내 김수현, '요리 큰손'다운 냉장고 상태?…"뭐 있는지 몰라"

뉴스1 제공 2021.06.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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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14일 방송

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요리 큰손'으로 유명한 김수현이 냉장고 상태를 깜짝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김수현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엄청난 양의 요리를 하며 화제를 모았었다. 이로 인해 '요리 큰손'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된 냉장고 상태는 심각했다. 냉장실은 그나마 양호했지만 냉동실은 뒤죽박죽이었다. 식재료가 너무나 많아 여유 공간을 전혀 찾을 수 없었다.

냉동실 서랍은 다 열리지도 않았다. 김수현은 "한번 열면 다시 넣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뭐가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다시 사고 또 사고 중복 구매한다"라고 털어놨다.

이날도 김수현은 아이들의 간식을 챙겨주려고 냉동실 문을 열었는데 식재료들이 쏟아졌다. 김수현은 다시 식재료를 꽉꽉 눌러 문을 닫아야 했다.


윤석민은 아내의 냉장고 상태를 보더니 "식재료를 그대로 놔두고 그날 장을 다시 봐서 요리를 한다"라고 폭로했다. MC들은 "그래도 요리 잘하는 아내 두셨는데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석민은 "아, 다 그런 거 아니었냐"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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