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News1 허단비 기자
김해 확진자는 김해 유흥주점 관련 3명,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1명, 김해 부품공장2 관련 1명,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다.
함양 확진자는 수도권 관련이다.
이보다 앞서 1시30분 이전에는 1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김해·양산 각 4명, 창녕 3명, 진주 2명, 산청 1명이다.
이 시각 인기 뉴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 2명,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3명, 양산 유흥주점 관련 1명, 조사 중 2명이다.
이로써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975명으로 늘었고, 현재 315명이 입원, 4644명이 퇴원, 16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