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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천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청소차 받아 3명 사상(종합)

뉴스1 제공 2021.06.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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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차 2대 불나

사고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사고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안성=뉴스1) 유재규 기자 = 11일 오전 11시2분께 경기 평택제천고속도로(제천방면) 서안성IC 진출로 일대를 달리던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차량이 정차 중이던 고속도로 청소작업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서안성IC 진출로 일대 고속도로 갓길 청소작업을 위한 작업차와 사인보드차(방향지시알림 차량)가 정차돼 있었다.

이때 BCT차량을 운전하는 김모씨(43)가 사인보드차 후미를 추돌하고 사이드차량의 앞쪽에서 작업 중이던 황모씨(67)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2대에 불이 났으며 황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BCT차 운전자 김씨와 작업자 2명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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