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뉴스1
공개된 화보 속 민혁은 흐드러진 장미 앞에 서서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때로는 몽환적이며 시크한 남성의 모습을, 때로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표현한 민혁은 반전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최근 발매된 몬스타엑스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에 대해 민혁은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은 단 하나밖에 없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또 주헌이 만든 타이틀곡 '갬블러'를 "기존 몬스타엑스 곡보다 묵직하게 때리는, 세련되고 감칠맛 나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자부심을 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를 발매하고 현재 타이틀곡 '갬블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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