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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1㎏ 찌면 우울?…다이어트 강박증, 치팅데이 도움"

뉴스1 제공 2021.06.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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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주진모의 아내로 잘 알려진 의사 민혜연이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0일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1㎏라도 찌면 우울해. 혹시 나도 다이어트 강박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민혜연은 "특정한 대상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반복하는 행동을 강박증이라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민혜연은 "하지만 자신이 이러한 행동을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한 행동임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신체적 강박증의 일환이 다이어트 강박증"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행위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한 증상이다"라고 강조한 민혜연은 "자신이 지극히 평범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뚱뚱하다는 생각으로 왜곡된 시선을 갖게 된다. 또 약에 의존하게 되고 체중에만 연연하게 된다. 내 몸무게 0.1㎏에도 일희일비한다면 당신은 다이어트 강박증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실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10명 중 6명이 다이어트 강박 경험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처음에는 질환으로 번지지 않을 수준일 수 있지만 이것을 방치하면 나중에는 거식증,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혜연은 "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고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음식을 먹었을 때마다 매번 죄의식을 느끼고 구토를 유발하거나 약에 의존하고 정상적 사고가 무너질 수 있다"며 "정상적인 신체에 대한 시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 해결이 힘들면 적극적으로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또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다. 오래 이를 유지하며 또 스스로를 만족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치팅데이'다. 끼니 횟수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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