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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소속사 RBW 떠난다…마마무 활동은 '계속'[전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6.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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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MAMAMOO) 휘인/사진=뉴스1  그룹 마마무(MAMAMOO) 휘인/사진=뉴스1




그룹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계약 종료에도 마마무로 팀 활동은 이어간다.

11일 오센에 따르면 마마무 소속사 RBW는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당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휘인의 선택을 십분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휘인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만 마마무의 활동은 휘인을 포함한 멤버 4명이 함께 2023년 12월까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BW 측은 "마마무를 향한 애정은 4인 모두 변함없기에 휘인은 당사와 2023년 12월까지 마마무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활동에 대해 원만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큰 사랑만큼 마마무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며, 구체적인 향후 활동에 관한 내용은 추후 안내 드릴 계획"이라고 했다.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화사는 RBW와 재계약을 마쳐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는 2014년 6월 데뷔곡 'Mr. 애매모호'로 데뷔,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힙' '딩가딩가' 등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다음은 휘인 계약 종료 관련 RBW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먼저 마마무를 사랑해주시고, 늘 따듯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국내외 무무를 비롯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 문별, 화사 3인과 재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음악 활동 및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당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휘인의 선택을 십분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휘인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짧지 않은 지난 7년의 시간을 함께 빛내준 휘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지만, 마마무를 향한 애정은 4인 모두 변함없기에 휘인은 당사와 2023년 12월까지 마마무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활동에 대해 원만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내주신 큰 사랑만큼 마마무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며, 구체적인 향후 활동에 관한 내용은 추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마마무는 현재 여름 콘서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따로 또 같이, 무무의 가장 친한 친구로 좋은 음악과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 지금처럼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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