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11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명세빈은 지난 방송에서 47세 싱글라이프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명세빈은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싱글하우스, 도미 회까지 직접 뜨는 깜짝 놀랄 요리 실력, 식용꽃을 활용한 플레이팅 등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하던 사이 두 사람은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강래연은 명세빈에게 "언니 아기 가질 거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2세 준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에 명세빈은 "미래를 생각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준비를 해뒀다"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