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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콘넷, 디메인과 블록체인 사업 모색 위한 MOU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21.06.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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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할 것"

전명산 프로토콘넷 대표(사진 왼쪽)와 박두수 디메인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프로토콘넷전명산 프로토콘넷 대표(사진 왼쪽)와 박두수 디메인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프로토콘넷




프로토콘넷(대표 전명산)이 지난 10일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디메인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프로토콘넷 본사에서 열렸다. 전명산 프로토콘넷 대표와 박두수 디메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규 사업 모색 △저작권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솔루션 개발 △블록체인 기술 응용 △소셜임팩 관련 기술·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디메인은 4차 산업 기술이 적용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팬들의 커뮤니케이션·협업 등 팬덤 활동을 편리하게 해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팸톤'(FAMTON)을 운영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팸톤'은 5G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팬덤 기반의 메타버스다.


프로토콘넷은 프로토콜 기반의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는 게 목표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블록체인의 사용성 중 큰 문제로 지적돼 온 수수료 문제를 '피파이'(FeeFi)라는 방법론으로 해결한 바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방법론 '모델'(Model)을 제시, 블록체인 응용 앱(애플리케이션)을 안전히 제작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전명산 프로토콘넷 대표는 "이번 디메인과의 협약으로 게임과 메타버스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연동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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