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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 "신예 포수와 배터리 호흡, 류현진이 상관없다고 했다“

뉴스1 제공 2021.06.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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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경기 전 화상인터뷰를 하고 있다.(토론토 화상인터뷰 캡처)© 뉴스1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경기 전 화상인터뷰를 하고 있다.(토론토 화상인터뷰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11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신인 포수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팀은 포수를 선택할 권한을 줬는데 류현진은 팀의 선택에 맡겼다.

토론토는 화이트삭스전에 나서는 선발 포수로 신예 라일리 애덤스를 낙점했다. 2017년 3라운드 99순위로 토론토에 입단한 라일리는 지난 9일 화이트삭스전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주전 포수 대니 젠슨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라일리가 선발 마스크를 끼고 있는데, 에이스 류현진과도 호흡을 맞추게 됐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경기 전 화상인터뷰에서 "류현진에게 오늘 경기 어떤 포수와 호흡을 맞추고 싶은지 물었는데, 류현진이 '어떤 포수든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밝히면서 "애덤스가 좌투수를 상대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이트삭스는 선발 투수로 왼손 투수 댈러스 카이클이 나선다.

류현진은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시즌 6승에 재도전한다. 지난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5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1탈삼진 7실점(6자책)으로 부진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몬토요 감독은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류현진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에이스급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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