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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이수 "故 제이윤,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추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6.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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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왼쪽), 故 제이윤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왼쪽), 故 제이윤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그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가 세상을 떠난 멤버 故 제이윤을 추모했다.

이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모두 알겠다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슬퍼진다"고 적었다.

그는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윤"이라고 고인을 추모하며 "아무 걱정 마. 남은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덧붙였다.



제이윤은 지난달 13일 향년 39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제이윤은 최근까지 엠씨더맥스 20주년 기념 앨범(음반)을 발매하고 음악을 들려준 바 있어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2년 문차일드 멤버 이수, 전민혁과 함께 새 밴드 엠씨더맥스를 결성하고 베이스, 첼로,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다.

엠씨더맥스로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가 분다'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고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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