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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친구' 제이콥 배덜런, 52㎏ 감량…홀쭉해진 모습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6.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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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사진=소니픽처스코리아, 제이콥 배덜런 인스타그램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사진=소니픽처스코리아, 제이콥 배덜런 인스타그램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 친구 '네드' 역으로 출연한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52㎏를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말해줘, 나에게 말해줘"라는 질문 박스를 덧붙이며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콥 배덜런은 화려한 꽃무늬 셔츠에 투명 뿔테 안경을 쓴 모습이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한결 핼쑥해진 모습이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한 팬이 몸무게를 얼마나 감량한 것이냐고 물었고, 제이콥 배덜런은 "115파운드(약 52㎏)"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이콥 배덜런은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 출연한다. 그는 통통한 몸매로 출연했던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몸무게를 감량한 상태로 이 영화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제이콥 배덜런이 맡은 역 네드 리즈가 원작에서 빌런인 홉고블린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추후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시니스터 식스'에 출연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며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소니픽처스 샌포드 패니치 사장은 소니의 '스파이더맨' 캐릭터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캐릭터를 한 작품에 등장시킬 계획을 실제로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나오면 더 많은 것이 드러날 것"이라며 "나와 케빈 파이기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내 생각에 그 기회는 분명히 실현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오는 12월 국내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닥터 스트레인지 2)와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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