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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도 뭄바이 현장서 백신접종센터 운영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1.06.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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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뭄바이교량현장 백신접종 /사진=대우건설대우건설 뭄바이교량현장 백신접종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8,660원 40 +0.5%)이 지난 8일부터 인도 뭄바이 해상교량 현장에 코로나19(COVID-19)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해 현장 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신접종센터는 인도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현장 근로자 2000명과 근로자 가족 총 3000명이 대상이다.

대우건설은 인도 내에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 지역 기관으로부터 승인 받아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선과 각 접종 단계별 인원수를 통제하는 접종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실시되고 있다"며 "이상반응에 대비해 긴급치료시설 운영, 구급차 상시 대기 등 만전을 기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인도 뭄바이해상교량현장은 뭄바이와 신규 개발지역인 나비 뭄바이를 연결하는 해상 교량이다. 총 연장 21.8㎞의 왕복 6차로, 해상·육상교량과 접근도로를 건설하는 공사의 2공구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인도 최대 그룹 중 하나인 타타그룹의 건설부문 자회사 타타 프로젝트 리미티드와 합작해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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