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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광주 건물 붕괴 현장서 대책 회의 "제도적 문제 조사"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2021.06.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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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 2차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열리는 LH혁신방안에 대한 대국민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 2차장,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열리는 LH혁신방안에 대한 대국민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7. photo@newsis.com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사고수습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10일 "노형욱 장관을 포함해 건설정책국장, 기술안전정책관, 건축정책관과 익선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관리원 전문가 등이 현장에 나가있다"며 "여러가지 측면에서 제도적 문제가 있는지 조사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전날 오후 4시22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공사 중 발생한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현장에 기술안전정책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관리원의 전문가를 급파하고 사고수습본부를 꾸려 현장 수습을 지원 중이다.




이날 오전에는 사고수습본부장인 노형욱 장관 주재로 조속한 사고 수습 및 향후 재발방지 대책 관련 회의도 진행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장의 특이사항이 있으면 보고 받아 논의하는 등 현장 관리를 계속 진행 중이며 행정안전부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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