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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이용객 전용 숙박서비스 오픈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1.06.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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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 앱에 야놀자 '화이트레이블' 적용해 전용 페이지 신설

/사진=야놀자/사진=야놀자




여행·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이용객 전용 숙박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해부터 KTX 승차권 예매와 철도 연계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론칭하며 국내 철도여행·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야놀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코레일톡 앱에서 KTX 승차권 예매 시 야놀자 숙박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야놀자가 이달 초 출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기반으로 한 '화이트트레이블'을 적용해 코레일톡 맞춤 숙박예약 서비스를 구축했다. 출발일, 도착지 등 승차권 예매시 입력한 정보를 연동해 추가 검색 없이도 목적지 인근의 숙소를 확인할 수 있다.

야놀자는 이번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코레일톡 앱에서 야놀자 숙박 상품 구매 시 최대 2%(최대 3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준다. 향후에도 야놀자 여가 상품과의 연동 범위를 확대하고 철도이용객 전용 혜택을 지속 개발할 방침이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원스톱 숙박 서비스를 통해 철도이용객의 편리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초 SaaS형 화이트레이블의 강점을 활용해 파트너사의 타깃 고객층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국내 첫 SaaS형 화이트레이블을 선보였다. 화이트레이블은 기업 상품이나 서비스를 타사에 임대해 판매하는 사업으로, 파트너사가 야놀자의 숙박·레저 인벤토리를 활용해 여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브랜드 가이드라인이나 니즈에 따라 맞춤형 페이지를 구성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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