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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하반기 예상 성장 대비 저평가됐다"-교보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1.06.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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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이 7일 NHN한국사이버결제 (51,500원 4350 +9.2%)에 대해 하반기 실적 성장 대비 저평가인 상태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1997년 5개 신용카드사가 출자해 설립한 한국사이버페이먼트가 모태"라며 "2005년 오프라인 VAN 사업을 시작했고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됐고, 현재 NHN페이코㈜가 최대주주"라고 설명했다.

이어 "NHN한국사이버결제 투자포인트는 2019년 애플 앱스토어 마스터 지위 학보 이후 해외 가맹점 커버리지가 꾸준히 확대된다는 점"이라며 "올해 기존 주요 해외 가맹점인 애플 앱스토어와 테슬라의 꾸준한 거래액 성장이 예상되고 하반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글로벌 콘텐츠 스트리밍 업체 등 신규 고객사 추가 예정이다"고 했다.




또한 "O2O(Online to Offline) 신사업은 현재 본격적 런칭 가맹점 확대에 집중해 오프라인 활동이 재개되는 하반기부터 가시적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며 "2021년 O2O 매출은 전년 대비 127.7% 오른 2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페이코는 오프라인 기반 확대 전략 구사를 진행해 대학교와 회사를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한다"며 "하반기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이 확대되면 동사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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