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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연내 상장하면 더 좋다…"한국금융지주 사라"-유안타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1.06.0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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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7일 한국금융지주 (95,600원 300 -0.3%)에 대해 카카오뱅크 기여 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정태준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 투자 포인트는 카카오뱅크 상장 시 대규모 일회성 이익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점과 상장 이후 지속적인 카카오뱅크의 이익 기여로 업황 부진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중요한 점은 카카오뱅크가 연내 상장에 성공하는 것"이라며 "기준금리 인상과 같은 본격적인 긴축이 진행되기 전에 상장해야 흥행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PO 시장 특성상 시중에 유동성이 많아야 흥행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배당 수익률은 약 3% 정도로 상대적으로 약하다"면서도 "한국금융지주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업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배당 매력이 약하다는 점이 큰 할인 요인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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