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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7.5% 달해"-유안타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1.06.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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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7일 삼성증권 (43,850원 400 -0.9%)에 대해 올해 독보적인 배당 매력이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상향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투자포인트는 금융업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종목들 중 하나라는 점과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우상향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배당수익률은 타사보다 월등하게 높은 7.5%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적인 배당성향 상향으로 업황 부진으로 내년에 이익이 감소하더라도 여전히 차별화될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봤다.




정태준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항상 안정적인 ELS 헤지를 추구해왔기 때문에 지난해 3월과 같이 재차 증시 급락이 발생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약 40%대의 배당성향과 약 8%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50%의 배당성향 도달을 목표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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