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콘텐츠 촬영 장면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해드릴게요. 유튜브 '한예슬 is'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고 알렸다.
반면 한예슬은 이달 2일 인스타그램에서 애인에 대해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적이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으며, 또 버닝썬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서 "조만간 썰 풀어드리겠다. 기대해달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올린 촬영현장도 예고된 '썰 영상'의 진행 상황을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각종 논란 속에서 변함없는 애정도 과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저 연애 많이 해봤는데 이 남자는 진짜 찐♥"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기에 아주 소중히 온 힘을 다해 지켜야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