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1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해양?방위 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행사는 코로나19로 해외에서는 관련 전시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개국 12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해외 28개국 80명에 이르는 각국 해군 사령관 및 대표 장성, 주한 무관, 국방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를 대표하는 방산기업인 LIG넥스원, 한화그룹(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풍산을 비롯 Lockheed Martin, Raytheon, GE, Safran, Rolls-Royce, Babcock Int’l, UK Defence & Security Exports 등의 해외 대표 방산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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