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지속형 주사제는 매일 약을 먹을 필요 없이 최대 3개월에 한 번만 주사를 맞으면 된다. 병원을 방문해 투약하는 제제 특성상 오·남용과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인벤티지랩, 대웅제약·위더스제약과 탈모치료제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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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1번 맞는 주사제…2023년 출시 목표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매일 약을 먹을 필요 없이 최대 3개월에 한 번만 주사를 맞으면 된다. 병원을 방문해 투약하는 제제 특성상 오·남용과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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