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창출에 관한 정보의 상호교류 △현장실습, 취·창업박람회 등 채용행사 협력 △일자리 매칭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년의 취·창업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공동추진 등이다.
윤 대표는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J에너지㈜는 정보통신 사업(Kiosk, Van), 복합세차타운 사업(Washplex) 등 신사업 확장으로 새로운 에너지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유류유통, 태양광발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안양대는 지난해 대학일자리센터를 설립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