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지난 2018년 전주, 강릉, 영주 3개 지역을 시작으로 3년간 14곳 500여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금산·서구·태백·파주·통영, 노후주택 개선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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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지난 2018년 전주, 강릉, 영주 3개 지역을 시작으로 3년간 14곳 500여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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