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해운 관련 상장주들이 몰려 있는 운수창고가 2.71%, 현대차 (231,000원 ▼2,500 -1.07%)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포함된 운수장비가 1.13% 상승 중이다. 종목별로는 현대차 (231,000원 ▼2,500 -1.07%)가 1.69%, 기아 (111,900원 ▼1,200 -1.06%)가 2.45% 상승 중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5월 반도체 수급 논란에도 해외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4포인트(0.07%) 떨어진 983.9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658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6억원, 1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주를 꿰차고 있는 제약이 0.66%, 운수장비/부품 업종은 0.62% 하락 중이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 (75,900원 ▼4,500 -5.60%)와 셀트리온제약 (91,500원 ▲3,700 +4.21%)이 각각 0.83%, 0.94% 떨어졌다. 에이치엘비 (95,500원 ▲2,300 +2.47%)와 씨젠 (21,450원 ▲450 +2.14%)은 2.65%, 3.37%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