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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강보합세…개인·외국인 동반 순매수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1.06.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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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장 초반 보합세다.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 동반 순매수에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약보합세다.

2일 오전 9시 26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09포인트(0.34%) 오른 3232.96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5억원, 1124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1338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해운 관련 상장주들이 몰려 있는 운수창고가 2.71%, 현대차 (217,500원 500 -0.2%)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포함된 운수장비가 1.13% 상승 중이다. 종목별로는 현대차 (217,500원 500 -0.2%)가 1.69%, 기아 (84,000원 400 +0.5%)가 2.45% 상승 중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5월 반도체 수급 논란에도 해외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32만312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 대비 42.7% 증가했다. 기아는 같은 기간 49.2% 늘어난 24만5994대를 팔았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차와 기아의 해외 판매대수는 각각 67.7%, 74.2% 급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4포인트(0.07%) 떨어진 983.9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658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6억원, 1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주를 꿰차고 있는 제약이 0.66%, 운수장비/부품 업종은 0.62% 하락 중이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 (109,800원 2400 +2.2%)셀트리온제약 (140,800원 1800 +1.3%)이 각각 0.83%, 0.94% 떨어졌다. 에이치엘비 (36,800원 750 +2.1%)씨젠 (72,600원 2600 +3.7%)은 2.65%, 3.37%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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