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최대주주 다산인베스트가 보유한 다산네트웍스 주식 가운데 400만주(11.4%)를 솔루에타에 매각하고, 다산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솔루에타 지분 전량인 389만535주(29.9%)를 다산인베스트에 매각, 현금 약 189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솔루에타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189억5000만원의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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