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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데이즈' 코드쿤스트 "자극적 설정? 올해 들어 가장 슬펐다"

뉴스1 제공 2021.05.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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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 라이브토크 © 뉴스1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 라이브토크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코드쿤스트가 '체인지 데이즈'를 보며 슬펐다고 말했다.

카카오TV 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 데이즈'의 MC 장도연 양세찬 코드쿤스트 허영지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라이브 토크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체인지 데이즈'의 커플들을 보며 올해 가장 슬픈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사실 이 프로그램을 거칠고 자극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슬프고 마음을 움직이는 장면들이 많았다"고 했다.

장도연도 공감했다. 그는 "나도 처음에 프로그램 설명을 보고 놀라기는 했는데 막상 보면 묘한 감정선들이 보였다"면서 "(커플들이) 자신의 연애를 돌아보는 모습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또 코드쿤스트는 "처음에 녹화할 때 '도덕이 뭔지 보여줘야지' 생각하고 왔는데 영상을 보면서 오히려 나를 돌아보게 됐다"며 '체인지 데이즈'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체인지 데이즈'는 MBC에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 '편애중계' 등을 연출한 이재석PD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다.

장기간의 연애, 일, 성격과 성향, 연애 방식의 차이 등 저마다의 이유로 설렘을 잃은 2030 커플들이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찾아나서는 커플 리셋 프로젝트. 세 쌍의 커플들이 일주일 간의 여행을 통해 각자가 원하는 행복한 연애의 형태를 고민하고 '나를 위한' 진정한 해피엔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18일 오후 5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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