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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남편 신종훈, 주 6회 음주…100만원 준대도 못끊어"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1.05.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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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 화면/사진=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 화면




배구선수 이재은이 남편인 권투선수 신종훈의 잦은 음주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속터뷰에는 각각 복싱과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신종훈, 이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애로부부'에 고민을 의뢰한 이재은은 남편에 대해 "처음에 만났을 때는 사람 좋고 애교 많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는데 철이 너무 없다"며 "친구랑 술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마시려고 한다. 마지막 코스는 항상 집이다. 여지껏 시어머니께서 술상을 다 차려주셨다"며 "결혼한 뒤에는 저한테 오는데 저는 안 해준다. 본인들이 알아서 해먹고 가는데 저는 갈 때까지 째려본다"고 했다.

이재은은 남편이 술을 얼마나 자주 마시냐는 질문에 "일주일에 6일 연속 먹고 지금 이틀 안 먹고 있다"며 "한 달 금주하면 100만원 주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종훈은 "액수가 너무 적었다"고 답했다. 그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 언제 되냐고 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 사람이랑 마셨는데 저 사람이랑 안 마시면 좀 미안하다"고 해명했다.

이재은은 "커피 마시면서 충분히 이야기하고 들어오면 되는데 왜 술을 마시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종훈은 "낮에 커피 먹고 저녁에 술을 마신다"며 "비즈니스"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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