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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최용수에 마음 열었다…"블루하우스에서 같이 자자" 고백?

뉴스1 제공 2021.05.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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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17일 방송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뉴스1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허재가 최용수에게 마음을 열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안다행')에서 농구대통령 허재와 전 축구선수 최용수는 황도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둘은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이 해물탕을 끓이는 사이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더 친해졌다. 노래미구이를 거의 다 먹어 안정환이 분노하기도. 허재는 "네 거는 여기 있어"라더니 남은 노래미는 반 마리를 보여줘 웃음을 샀다. 안정환은 "진짜 엉망이다. 이래서 선배들이랑 다니면 안돼"라며 허탈해 했다.



우여곡절 끝에 집들이 첫 만찬이 차려졌다. 최용수는 "맛있네"라며 감탄했다. 안정환도 자신이 만든 해물탕을 먹자마자 "우와! 내가 끓였지만 진짜 맛있다"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원래 운동부는 거짓말 안 하지 않냐. 맛있으면 맛있다고 한다"라며 뿌듯해 했다.

이내 안정환은 텐트에 대해 설명했다. "블루하우스에서는 셋이 못 잔다"라면서 "한 분은 저랑 자야하고 나머지 한 분은 1인용 텐트에서 자야된다"라고 밝힌 것. "어느 분이 저랑 주무실 거냐"라고 묻자, 최용수는 "형님이 주무셔라"라고 말했다.


이때 허재가 깜짝 고백을 했다. 그는 "난 정환이랑 많이 자 봤는데 너랑은 못 자봤지 않냐"라더니 "첫만남인데 추억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 블루하우스에서 같이 자자"라고 밝혔다. 최용수는 "제가 왜 형님이랑 잡니까"라고 했지만 이내 "손잡고 자죠, 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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