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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모모랜드 혜빈 열애설 부인 사과 "거짓 해명 죄송"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5.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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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 유앤비 출신 마르코, 모모랜드 혜빈 /사진=머니투데이 DB열혈남아 유앤비 출신 마르코, 모모랜드 혜빈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열혈남아·유앤비 출신 마르코가 모모랜드 혜빈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마르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어제 오픈채팅에서의 저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드리고자 했던 것이 제 불찰입니다"라며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팬분들의 사랑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제가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다"고 적었다.



마르코는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죄송하다는 말로 이미 저에게 받은 실망과 속상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마르코는 모모랜드 혜빈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옷, 목걸이, 패딩점퍼 등을 커플 아이템처럼 착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증거 사진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마르코는 팬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전혀 아니다. 태어나서 커플링을 한 적이 없다"고 직접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혜빈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빈과 마르코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혜빈의 열애 인정에 마르코의 팬들은 그의 거짓 해명에 서운함을 표했다.

한편 혜빈은 2016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가요 활동과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최근에는 첫 연극 '관부연락선'의 무대에 올랐다.

마르코는 2017년 데뷔한 그룹 열혈남아 출신이다. 2018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 활동을 하다 2019년 해체했다. 최근 웹드라마 '리플레이'에 출연했다.

△이하 마르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 전문

마르코입니다.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어제 오픈채팅에서의 저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큰 실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드리고자 했던 것이 제 불찰입니다.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팬분들의 사랑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제가,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죄송하다는 말로 이미 저에게 받은 실망과 속상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시는 실망 시켜드리지 않게 노력하고 저의 철없는 행동에 보내주시는 질타는 잊지 않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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