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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강호동과 1시간 반만에 소주 30병?…술이 모자랐을 뿐"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2021.05.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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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 가수 성시경/사진=이동훈 기자, 김창현 기자방송인 강호동, 가수 성시경/사진=이동훈 기자, 김창현 기자




가수 성시경이 강호동의 '넘사벽' 주량을 인정했다.

지난 16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티키타카'에서 규현은 "김희철씨가 유튜브에 '강호동, 성시경과 술 먹은 썰'을 올렸는데 1시간 반만에 소주 30병을 마셨다고 한다.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성시경은 "거짓말이다. 희철이도 반성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안 세고 마셨다. 그냥 우리가 술 마시는데 술이 모자랐을 뿐"이라고 말해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호동이 형 진짜 잘 먹는다. 제가 술을 잘 먹으니까 호동이 형은 제가 술로 인정해 주면 뿌듯해 한다"며 "술 대결은 인간끼리 하는거지 천하장사와 하는게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동엽은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강호동과 성시경을 꼽으며 "두 사람은 내가 여태 본 사람들 중에서 안주를 제일 맛있게 먹고 술도 잘 마신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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