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컴백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에서 그레이는 대학교 때부터 프로듀서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레이는 대학교 때 만든 곡이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타면서 입소문을 탔고, 실력이 알려지면서 작사, 작곡 레슨을 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로꼬와 우원재에게도 레슨을 했다. 로꼬는 한 달 수업을 받더니 '쇼 미 더 머니'에 나가서 우승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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