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두 사람은 영화 '유령신부' 분장을 하고 등장, 유쾌하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그러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은 "나 개그맨 아니다"라고 발끈했고, 키는 "저 정도면 개그맨으로 쳐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