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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사칭 피해+'로맨스 스캠' 정황 포착…주의 당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5.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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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김동완/사진제공=Office DH, 김동완 인스타그램그룹 신화 김동완/사진제공=Office DH, 김동완 인스타그램




그룹 신화 김동완이 사칭 피해를 고백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칭은 페이스북을 할 때부터 있었다"며 "한 팬은 사칭 계정에 '로맨스 스캠'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알려주기도 했고, 제게도 연예인 혹은 인플루언서를 사칭, 접근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사칭 피해를 고백했다.

로맨스 스캠이란 SNS 등을 통해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돈을 뜯어내는 사기 기법을 뜻한다. 김동완을 사칭하며, 그의 유명세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도 사칭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김동완은 "바로 신고를 누르는 것, 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짓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익명성이 보장된 온라인 세상에서 분별력을 놓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해야한다. 저와 여러분 모두"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화 김동완은 2019년에도 "연예인을 사칭, 보이스 피싱과 같은 수법을 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달라. 이를 의심하고 알려준 팬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칭 계정 피해를 호소하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다음은 신화 김동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사칭은 페이스북을 할 때부터 있었습니다.

한 팬은 사칭 계정에 로맨스 스캠을 당한 걸로 보이는 정황을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제게도 연예인 혹은 인플루언서를 사칭, 접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신고를 누르는 것, 그리고 여러분이 속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짓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익명성이 보장된 온라인 세상에서 분별력을 놓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해야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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