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 뉴스1
14일 스텔라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생전 처음 듣는 병명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 치료 받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운동 과하게 해서 생긴 거라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 고난과 역경의 연속인 거 알고는 있었는데 100세 인생 남은 나날 그 고난 역경 어찌 다 견디나. 나는 벌써 걱정이 태산"이라며 "아무튼 잘 회복하고 다시 본업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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