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과기부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대학’ 4년 연속 선정

뉴스1 제공 2021.05.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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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25명 교육생 모집…지역문화, 산업 빅테이터 전문가 양성

전북대학교 정문 전경© 뉴스1전북대학교 정문 전경©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데이터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북대는 2018년 첫 선정된 이후 데이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왔다.

전북대는 올해 ‘지역문화·산업 융복합 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개설,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6월28일부터 8월31일까지며, 교육 대상은 데이터와 정보 관련 전공 석·박사 대학원생 25명이다.

강사진은 총괄책임자인 양동민 전북대 교수(대학원 기록관리학과)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문헌정보, 통계 등 전공을 넘나드는 전북대 교수진과 산업계 전문 기업의 대표, 박사급 관리·기술 멘토 등이 참여한다.

㈜AUS와 ㈜좋은정보기술, 마이캠퍼스(주), ㈜비나텍, 엘리스(주) 등의 기업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대는 올해 문화적 유산이나 지역 산업 활성화 등과 관련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 데이터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양동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데이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거점국립대인 전북대의 의무”라며 “데이터와 관련된 전북대 여러 학과 소속 교수와 전문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최고의 데이터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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