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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텍, 1분기 매출액 107억·영업익 25억 달성…스텐트 해외 매출 증가

머니투데이 정희영 MTN기자 2021.05.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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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파트너스 그룹의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기업 엠아이텍 (12,360원 ▲20 +0.16%)이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07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분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6.7%, 84.9%, 18.3%의 큰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엠아이텍은 주력사업인 스텐트 사업을 포함해 해외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이 1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하며, 특히 일본 시장의 공급단가 인상 및 국내외 시장의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인한 시장점융율(M/S) 확대가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화기 스텐트 시장은 적극적인 연구 개발 및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또한 지난해 8월 출시된 체외충격파쇄석기(제품명: MASON-M1)는 준,종합병원에 진출 후외산제품과 비교해 성능적인 면에서 인정을 받고있으며, 대학병원을 비롯해 준,종합병원에 적극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7월 CE인증과 올 3월에 국내 인허가를 획득한 혈당측정기 신제품(제품명 : RAPICHECK)을 통해 국내 매출 다변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계획하고있다"면서 "이러한 신제품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 앞으로도 매출 상승세를 견조하게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아이텍은 지난해 신규 론칭한 내시경유통사업 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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