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 /사진제공=모노튜브
최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는 자사 발행 매거진을 통해 손담비의 속옷 화보를 여러 장 선보였다.
화보 속 손담비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블랙 속옷 차림에 밴딩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컷에서 손담비는 루즈핏의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편안한 홈웨어를 제안했다.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가수 활동 시절을 언급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아직 가수를 향한 욕심은 놓지는 않았다"며 "다시 무대에 설 기회가 있다면 가수로서 전성기를 이끌어준 용감한 형제 오빠의 곡을 받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의 모노튜브 매거진 독점 화보는 총 48페이지, 36컷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손담비의 브이로그 영상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