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옷 다 맞는다"...유세윤, 태권도 도복까지 소화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2021.05.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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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이 훌쩍 큰 아들과 옷 사이즈가 비슷해 졌다고 고백했다.

13일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에 "충격적이다. 혹시나 하고 입어봤는데 아들 옷이 모두 저에게 딱 맞는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티셔츠빼고모두아들옷 #아동복 #우와이제옷안사도되겠..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유세윤은 아들의 옷을 소화한 모습이었다. 그 중엔 태권도 도복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도복에서 터졌다" "티셔츠도 당연히 민하것이라 생각했다" "많이 컸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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