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미스=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골드스미스 인근 유정의 원유시추기 펌프잭 뒤로 해가 지고 있다. 2021.04.22.
13일 오전 10시3분 극동유화 (3,920원 ▼20 -0.51%)는 전일보다 340원(6.10%) 오른 5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 (18,070원 ▲230 +1.29%)는 600원(3.53%) 오른 1만7600원, 흥구석유 (15,050원 ▼140 -0.92%)는 1100원(12.96%) 상승한 9590원을 기록 중이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7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77센트(1.1%) 오른 배럴당 69.32달러를 기록했다. 이 또한 3월 이후 최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