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디테일, 18일까지 가정의달 스페셜 행사 진행

뉴스1 제공 2021.05.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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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쇼핑점 전경(이렌드리테일 제공) © 뉴스1동아쇼핑점 전경(이렌드리테일 제공) ©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이 18일까지 전 지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스페셜 행사를 진행한다.

쇼핑점은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구찌, 프라다, 버버리 등이 참여하며 엘칸토·무크 제화 3만9000원 균일가전, 폴로·라코스테·타미힐피그 최대 60% 특별가 대전, 캐주얼 여름 상품 창고 대개방전 등을 연다.



같은 기간 수성점에서는 해외수입 자라를 최대 90% 할인하고 올포유, 임페리얼, 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남성·스포츠 특가전, 영캐주얼을 최대 70% 할인하는 여름이월상품전, 엘칸토·엔비플러스 균일가대전 등이 마련된다.

대경권지점 모던하우스에서는 여름 침구·주방용품 할인 대전, 여름 인테리어 소품 특가전, 필수가전 할인전, 키즈템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동아쇼핑·수성·강북·구미점 식품매장에서는 12일부터 닷새간 지점별 단독 한정 특가 상품전과 청정호주 블랙앵거스·양념육 슈퍼위크 행사, 청과 산지 직송 골라담기 행사, 제철 해물 구이 특가전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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