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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드림 "10대 데뷔→전원 성인, 10시 넘어서 촬영 가능하더라"

뉴스1 제공 2021.05.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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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드림 마크/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엔시티 드림 마크/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전원 성인이 된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말했다.

엔시티 드림은 10일 오후 2시 첫 번째 정규 앨범 '맛 (Hot Sause)'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진행은 엔시티 도영이 맡았다.

이날 지성은 10대로 데뷔해 올해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된 것에 대해 "제 생각에는 조금 더 미성년자 때보다 조금 더 여유로워진 것도 있고, 뭔가 많이 경험하다 보니까 노하우도 생긴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제노는 "저는 옛날에는 데뷔했을 땐 어리다는 게 굉장히 컸다"라며 "그때는 '맛'이 한 가지 맛이었다면, 점점 활동하면서 여러 맛이 더 추가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크는 "이제 법적으로 10시 넘어서 촬영할 수 있어서 뮤직비디오도 10시 넘어서 촬영하고 굉장히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규 1집 '맛'은 동명의 타이틀곡 '맛'을 비롯해 일곱 멤버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날 수 있는 10곡이 수록됐다. '맛'은 개성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후렴구의 챈팅과 칠한 바이브의 미니멀한 트랙 대비가 돋보이는 아프로비트 장르의 힙합 곡으로, 핫소스처럼 자극적이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메시지를 자신있게 표현했다.


10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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