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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정재형 "한 달 수입? 나락→극락, 빚 다 갚았다"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2021.05.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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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개그맨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구독자 115만 명을 보유한 인기 개그 유튜버 '피식대학'이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는 '피식대학'의 개그맨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이 출연했다.

이날 한 달 수입에 관한 질문에 정재형은 "'피식대학' 수입은 N분의 1"이라며 "통장을 보면 굉장히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말로 나락에서 극락으로 왔다"며 "팬들이 주신 사랑이 돈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확한 액수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제가 코미디 한다고 금융권에 빌린 돈 4000만원이랑 어머니에게 빌린 돈 이번 달에 다 갚았다"고 고백했다.

이용주는 "개그 시작하고 4년 동안 반지하에 살았는데 지금은 달라졌다"며 "저희 한 달 수입은 국산 대형 SUV 풀옵션 한 대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수는 "저는 최근에 광고를 찍었는데 그 돈으로 중고 외제차를 살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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