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소프트 "올해 인건비 두 자릿수 성장"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2021.05.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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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엔씨소프트 (170,500원 ▲100 +0.06%) IR 실장은 10일 진행된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엔씨소프트는 임직원 처우에 대해 언제나 업계 최고를 유지해왔다"며 "이런 점에서 올해 인건비 올라가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두 자릿수 증가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건비 상승은 신작 출시를 통한 매출 상승으로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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