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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비듬이 눈처럼 우수수…성시경 "밀가루 아냐?" 경악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2021.05.1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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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 /뉴스1  배우 고은아 /뉴스1




고은아가 너무나도 털털한 모습을 보여 '미우새' 일동들을 경악하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고은아가 출연해, 18년지기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단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헤어·메이크업 샵을 가기 위해 차를 운전하던 고은아는 "너무 부었다. 피부가 다 다뒤집어 졌다"며 걱정했다. 그러다 무심코 머리를 긁었는데 고은아의 머리에서 비듬이 떨어졌고, 급기야 그는 운전을 하다 말고 비듬털기에 나섰다. 어느새 고은아가 입은 검은색 후디 위에 하얀 비듬이 눈처럼 내려 앉아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의 털털한 모습에 게스트로 출연한 성시경은 "저거는 좀, "밀가루 아니냐"라며 당황스러워했고, MC 신동엽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윽고 샵에 도착한 고은아는 "전에 촬영한 이후로 머리를 안감았다"고 당당히 말해 헤어디자이너를 당황시켰다. 헤어 디자이너는 "제품 묻어 있잖아, 안찝찝해?"라며 고은아 머리 감겨주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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