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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엑소곡에 '아내가 쓴 가사' 몰래 채택한 SM직원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2021.05.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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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엑소곡에 '아내가 쓴 가사' 몰래 채택한 SM직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A&R 직원이 소속 아티스트의 곡에 아내가 쓴 가사를 채택해 직위를 박탈당했다.

뉴스1, 스타뉴스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최근 해당 직원의 부적절한 업무 진행이 확인돼 이와 관련해 징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SM 소속 가수 곡에 쓰일 가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내가 쓴 가사를 회사 모르게 채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의 아내가 참여한 곡은 15곡 정도로 알려졌으며 엑소, 보아, 백현 등이 부른 곡들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A&R(Artists and repertoire)은 아티스트 발굴 및 계약, 육성을 비롯해 기획, 제작, 홍보 등도 맡으며 곡의 작사 내용을 취합하고 채택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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