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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왕따 고백 후 첫 근황 "행복했던 작년 제주도"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2021.05.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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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사진=이현주 인스타그램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사진=이현주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왕따 피해 의혹 제기 후 첫 근황을 알렸다.

6일 오후 이현주는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작년 제주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그가 반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무표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국내외 팬들은 오랜만에 접한 이현주의 모습에 반가움과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은 이현주가 지난달 18일 왕따 논란에 대한 입장글을 게재한 이후 첫 소식이다. 당시 이현주는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괴롭힘을 당했다"며 "의지할 사람이 없는 곳에서 가해자들과 24시간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이에 에이프릴 멤버 채원, 예나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왕따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도 이현주의 주장에 대해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라며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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