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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보모빌리티, 신형 초소형 전기차 CEVO-C SE 정식계약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1.05.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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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보모빌리티, 신형 초소형 전기차 CEVO-C SE 정식계약




캠시스 (2,215원 10 +0.5%)의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는 초소형 전기차 신모델 CEVO(쎄보)-C SE의 정식계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쎄보모빌리티는 정식계약 개시와 함께 500대 한정으로 특별 판매 가격을 적용해 판매 예정이다.

CEVO-C SE는 2019년 10월 첫 출시한 2인승 초소형 전기차(CEVO-C)에 삼성SDI의 10.16kWh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이다. 기존 차량 대비해 주행거리가 약 13%(상온, 도심기준) 증가했다. 내부 인테리어 색상은 갈색을 적용해 기존 민트 색상 대비 차별화를 뒀다.

회사 관계자는 "이전 모델의 경사로 밀림방지 알고리즘, 가벼우면서도 강성이 높은 스페이스 프레임 바디 또한 그대로 적용해 동급 차량 중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한정 특가 프로모션과 함께 초기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EVO-C SE의 가격은 1570만원(VAT 포함)이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시 약 500만~9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모두 4종(패션 레드, 라임 그린, 아쿠아 블루, 미드나잇 블루)이다.


정식계약은 쎄보 웹사이트와 전국 4개 매장에서 가능하다. 계약 완료 시 차량은 약 2~3주 후 출고된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달 중 시승 및 전시 센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CEVO-C SE는 깐깐한 국내 소비자의 수요를 고려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차량"이라며 "이번 신모델을 통해 지난해 초소형 전기차 판매 1위 달성에 이어 올해에도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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