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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태풍?호우 전 풍수해보험 가입 당부…최대 87% 지원

뉴스1 제공 2021.05.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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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호우, 지진, 강풍 등 8개 유형 자연재해 피해 보상

여수시청© 뉴스1여수시청©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보험료를 최대 87%까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주택(일반), 온실, 상가?공장(소상공인)은 19.5%, 재난지원금 수령 세대인 취약지역 주택의 경우 13%만 부담하면 풍수해보험가입으로 각종 재해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풍수해보험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의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피해 발생 시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특히 2020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소상공인(상가·공장) 풍수해보험 상품의 경우 상가 1억원, 공장 1억5000만원, 재고자산 5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실손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하는 신용보증서 수수료 인하(1.2%→0.8%), 신용보증서 보증비율 상향(85%→90%), 일부 정책자금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관련 문의는 5개 민영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나 시 재난안전과,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피해발생 시 복구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을 통해 개인의 재산을 지키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 할 수 있도록 가입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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